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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블리 한달 솔직 후기
2021.12.30-2022.01.28
일주일 3번 30분동안 화상으로 선생님과 대화했다.
시작했던 이유
1. 외국인과 대화할때 두려움을 없애려고
2. 자연스러운 표현을 배우려고
3. 발음 교정을 위해서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수업했다.
우리는 좋아하는 가수가 같아서 한국어가사를 읽고 영어로 설명해주면서 표현력을 늘리려고 했다.
처음에는 토플 스피킹이 목적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일상회화에 초점을 맞춰서 했고
선생님이랑 친해져서 더 많은 주제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 발음 체크를 원어민이 해줘서 좋았다.
하지만 피드백이 기록되지 않고 내가 어떤 점을 고쳐야할지 스스로 찾아야 하기 때문에 틀린 부분을 놓치고 가는 경우가 있었다.
우리도 외국인이랑 대화하면 문법적으로 정확하게 맞지 않아도 대충 말이 되면 넘어가듯이 이들도 그렇다는 느낌을 받았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영상을 다시 보면서 내가 틀린 부분을 찾아야 하는데 나도 잘 모르니깐 좀 답답한 느낌?
그리고 30분 수업하는데 시간이 너무 짧았고 30분이 딱되면 끝나서 마무리 인사를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많았다.
배우다가 끝난 느낌...
**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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